런던, 겨울.

출처: Love GREAT Britain


런던 템즈강을 따라 텅빈 둑길을 걷고 있는 나를 상상한다.


그곳에 있어야 하는 오만가지의 이유를 고사하더라도

조금 외롭고 쓸쓸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.


오늘, 이 사진을 보니 그 쓸쓸한 거리가 그리웁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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